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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밤11시40분 주유소 들러|뒷좌석의 승객3명 봤다"
김포가도 운전사 살해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1일 이 사건이 단독범이 아닌 2∼3인조 범인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「택시」강도전과자와 정비공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는 한편 사건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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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청학련 국가변란 기획사건-주요피고인별 공소사실 요지
①서도원(51·전 민주민족 청년동맹 위원장) 피고인은 용공단체인 민민청 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특수범죄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으로 혁명재판소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죄질이